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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펭수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_자이언트펭TV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5:40

    EBS 교육방송국 영방송인데 교육채널입니다. 그런데 이단이 과인이 왔다. 남극의 펜 씨에게 스카우트되다 수의 펜 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명수"자가 아닌가 싶다. 목숨을 걸고 방송하는 게 아니에요. 너 무과의 반EBS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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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과인들 중 알게 된 펜스! MBC 아육대를 표방한 E육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EBS 연습생 캐릭터(?) 펜스는 EBS답지 않은 개반전과 끝이 없는 핸드리스 스트레이트 돌격 파워를 가졌다. ​ 40년 연예의 공덕을 가진 펜스!코믹한 목 sound와 드롭할 실력이 공짜가 아니라 펜스 뭐랄까... 저는 10살이지만 왠지 30년 아니 40년 이상 살아온 듯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무서운 케릭토있다. ​ 바다 야자, 국밥 나쁘지 않아 하고 헨델의 ' 울도록 하세요'을 기억하고 있어....적어도 6차 교육 과정이었다 우리 세대인 것만은 확실히 이루군... 뭔가 '오소레미오'와 '이힐리베디'도 기억할 것 같아. 거기에다 펜스 제스처로 사회의 무리가 붙은 것 같은... 이것 저것(자본주의미의 상징물을 만끽하는 듯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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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 스웨그에 랩도 잘하고, 트로트, 팝, 샹송은 물론, 뭔가 아주 교육적인 요들송도 잘하고, 게다가 움직이는데 다소 제약이 있는 체형과 조건에도 불구하고 표현을 구현하는 천재적 감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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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만 알고 있던 펜스였는데 주위에 알리기 시작했어요. 1둘씩 빠지고 있는데, 안 보사람은 있어도 한번 보면 다 빠진 것 같다. 물론, 끊임없는 권유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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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마리텔은 물론 SBS 라디오와 문명특급에 이어 각종 언론과의 인터뷰도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아내 소음에는 타사 이적설을 농담조로 삼았던 펜스지만 트렌드가 급속히 높아진 나쁘지 않고 지금은 발언에도 신중한 모습이다. 확실히 아직 습관생이기 때문에 솔직히 데뷔 쇼케이스도 열어야 하는 전개입니다. EBS 사장은 김명중! 대중중견기업 총수도 아닌 국영방송 사장의 이름을 이렇게 알아낼 수 있었을까.EBS사장 3자 김명 스님은 대한민국에서 이름난 이름이 되고 말았다. 나중에 나쁘지 않은데 펜스 덕에 국X진출을 하지 않겠느냐고 농담 반이라도 하겠지만. 그래도 EBS 역대 사장 중 이렇게 인지도가 높은 사장은 현 사장이 아닌가 싶다. 알고보니 펜스의 큰 그림이 아닐까- 참치를 사준다는 김명준 사장과의 단독 식사 영상도 기대되는 팬의 마소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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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우진 않지만 빠져드는 펜스펜스를 보면 Japan 후쿠오카가 지면 캐릭터 구마몬과 부인바시 캐릭터 후낫시를 합친 것 같다. 쿠마 몬는 이야기를 못하지만, 펜스처럼 400눈의 눈에 귀여운 곰에서 후낫시는 겉모양은 다소 조잡하지만, 이야기의 끝에 " 되구"라고 붙여서 이야기하고 유머감 있는 행동을 취한 캐릭터였다. ​


    펜스에게는 다소 오만해 보이는 외모와 재치 있는 재능을 지녔다. 게다가 춤도 노래 실력도 높고 가장 큰 무기는 드립력이 공짜가 아니라는 점에서 사실상 곰몽과 후낫시보다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음은 분명하다. EBS답지 않지만 EBS다운 사업전개가 필요하고 또 EBS 출신이라는 이 반전매력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국영방송이다 보니 못하는 것도 많고 제약도 많다. 정부 세금으로 운영되는 회사이니 국민 불만도 경청해야 한다. 그야 이 이야기로 편할 바가 아니다. 그런 곳에서 펜스는 다른 존재. 펜스 상품인 MD도 곧 출시된다고 하는데 이 점에 있어 상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분명히 직접 제작보다는 외부 제작사를 통한 라이선시 계약을 통해 상품이 출시될 텐데. 사업 전개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상품 전개는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유행이 급상승 중인 만큼 상품 기획 및 퀄리티의 신중함이 필요하다. 역시 상품 발매에 대해도 쿠마몬과 같이 일부 사용에 있어서의 공용화를 허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Japan 지역의 캐릭터 구마몬은 후쿠오카 지역의 특산물이나 상점에 구마몬 이미지를 홍보 문구와 함께 쓰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무차별적인 사용이 아니라 이미지 사용 신고에 의한 통과제를 허용하고 있다. 캐릭터의 인지도 확보에 있어서 긍정적인 측면과 함께 공영방송의 캐릭터다운, 이른바 공영성을 실천하는 데 더없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실사펜스가들어간 굿즈를 원합니다​ 펜스는 2D캐릭터가 아닌 3D캐릭터의 관계에서 3D의 모습을 살리는 전개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임. 예를 들면, 디지털 이모티콘의 제작에 있어서는 펜스의 일러스트 사용이 아니라 실사 영상이나 화상을 이용한 전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러스트는 개인적으로 별로 쓰지 않았으면 한다. 학습만화 출간이 필요하다면 실사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0년도 달력 제작도 반드시 실사로 부탁 드립니다~~인기 급상승 만큼 댁무 무리한 상품 확장보다는 이오리 관리처럼 체계적이고 안전한 사업 전개를 바란다.


    펜스의 매력에 빠져버린 문화 콘텐츠 업계 일원의 소음이 여기까지다. 웃음사족을 붙이자 지인 중의 펜스에 대한 분석을 했다고 한다. 펜스에 빠지는 어른 중 일부는 '펜스 데'라는 것이었다. 지인의 이 말에 따르면 그동안 캐릭터 본인의 애니메이션에 별 관심이 없었던 이들이 펜스에 빠지게 되면 아마도 펜스 사이라고 한다.본인, 뭐라고... (웃음) 하이다폰펜스팬이된영상모음!웃음)


    #재미 포인트: 펜스와 매니저와의 재판에서 실제로 변호사가 출현해 진술하는 장면이 너희들 진지하고 웃겨요, 펜스의 우연히 본인은 드립으로 キュ! 파열하는 영상


    #재미 포인트: 성우 수업을 듣는 펜스더 중인격의 펜스 자아를 확인할 수 있는 소리 성우 선생님으로 하는 오렌지~오렌지개입니다.井의 이야기 최고!! ​


    #재미 포인트: 펜스 고양 예고체험 펜스의 점프력과 글쓰기 실력에의 기립박수를 ~~ 펜스의 시 남극은 중학 다음의 처음으로 외운 시로 등장... ​


    #재미 포인트: 포토제닉으로 업그레이드 된 펜스시봉이 정말 시봉인 것 같다. 웃는 모습이 너무 겁나고 귀엽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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